모니터를 사고나서 더블모니터로 사용하려고 하니 노트북의 높이가 낮아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였고, 무거운 작업을하니 노트북이 뜨끈뜨끈해지는 것이 느껴져 거치대를 찾아보던 중 저렴하면서 쿨러의 기능도 가능한 거치대를 발견하게되었고 상품평도 좋길래 사보았습니다. (참고로 제 노트북은 15.6 인치입니다.) 결제를 하려고하니 키보드까지 사면 로켓배송으로 무료배송을 할 수있고, 키보드도 저렴히 주길래(필요도 했던지라) 키보드까지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쿨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상자는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기본 포장 상자는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각종 특징들이 적혀있네요. 뒷면에는 소비전력등이 적혀있습니다. 다음으로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구성 품은 사용설명서, USB케이블, 본체입니다. 쿨러를 사용하기위해서..
모니터와 연결하기 위해 HDMI케이블을 사용하려 하였으나 모니터에서 제공해주는 HDMI 케이블의 한쪽이 mini HDMI케이블이여서 Standard HDMI 케이블을 사용해야하는 노트북에 사용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HDMI 케이블도 팔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바로 다이소를 가봤습니다. 다이소 각 지점마다 파는 물품이 조금씩 다르지만 주황색과 형광색(연두색)의 케이블이 있었습니다.(후에 가보니 일반적인 검은색의 HDMI 케이블도 있었습니다. 상품이 매번 들어오는것이 다른것 같습니다.) 길이는 1.5M 정도로 짧은 편이 아니므로 넉넉하게 사용하 실 수 있습니다.(저는 바로옆에 연결해서 사용할 것이라 묶여있는것에서 1단 정도만 풀어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양쪽다 표준 HDMI 케이블이므로 제..
평소에 노트북만 쓰다가 더블모니터를 사용할 일이 생기기도 하였고, 좀더 편안한 작업을 위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우선 전면사진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이 빛이 반사되서 조금 흐릿하게 나왔네요 모니터 겉이 다음과 같이 영롱하게 빛납니다! 겉 부분이 보이시나요? 크리스탈? 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지대도 빛을 받으면 크리스탈 빛으로 빛이납니다 ㅎㅎ 영롱하게~ 투명인듯~아닌듯~ 푸르스름한 빛이 잘나네요!! 아주 이쁩니다 ㅎㅎ 그럼 뒷면을 보겠습니다. 표준 HDMI와 D-Sub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럼 전체적인 스펙을 살펴보겠습니다. 항목내용디스플레이화면사이즈 (cm)59.8화면사이즈 (Class)24평면 / 곡면Flat화면비율16:09패널 타입PLS밝기 (Typical)250cd/m2밝기 (Mi..
2017년 7월 9일 16:20분으로 시험을 신청하고 나서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준비기간은 하루 3시간 정도 4~5일 정도 준비하였습니다. 요약집으로 공부를 시작했으나 요약집 보는 것보다는 기출문제를 계속 풀었습니다... 요약집은 한 시간 정도만 본 것 같네요... 상설시험으로 풀어본 결과 풀었던 기출문제와 똑같이 나온 문제가 1문제 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진 이건가 싶은 걸로 골랐는데요! 기출문제를 계속 풀면서 문제에 대한 답을 외우는 것보다 흐름을 외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과목의 경우에는 수식을 외워야 하고요! 짧은 시간 동안 했지만 그래도 필기는 한 번 합격하면 2년 동안 유지되니 실기는 8월에 준비를 해봐야겠네요. 합격은 10시에 공개가 되는데 조금 더 빨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
기존에있던 컴퓨터 의자가 너무 딱딱하기도하고 특히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불편해서 이번에 새로운 의자를 장만했습니다. 바로 마이홈의자 네이처 메쉬의자입니다.!! 주문을하고 하루가 지나니 배송출발을 알리는 문자가왔고, 마침내 하루도 안되서 방금 택배가 왔습니다!! 주문할 때는 몰랐으나 상자를 처음 본 순간 택배기사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거대하고(의자니 당연하겠지만) 딱 보았을 때 엄청나게 무거워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 들어보니 생각만큼 무겁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도 어느정도 무게는 있습니다.) 그럼이제 상자를 뜯어보겠습니다. 아 저기 뒤에 빼꼼 보이는 의자가 이전에 사용하던 의자입니다. 오래 앉아서 작업과 공부를하니 불편한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보니 비닐..
쓰던이어폰을 발로 밟아 고장났는지 자고일어났는데 발에 꼬여있어서 고장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고 일어났더니 고장이 나있어서 인터넷을 통해 가성비 좋은 이어폰을 찾아내어 새로운 이어폰을 장만하였습니다. 바로 샤오미 이어폰 피스톤4입니다. 배송비를 포함하여 7천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였습니다.(색상이 여러가지가 있으니 친구분들과 함께 구매하시면 배송비도 덜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차근차근 이어폰을 살펴보겠습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처럼 샤오미스럽게(원래는 애플스럽게인것 같네요) 박스의 정면은 아주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뒷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뒷면은 정면에 비해 복잡하게 생겼고, 한글로는 적혀있지 않지만 상품의 내용에대해서 적혀있는것 같습니다. 이어폰의 내용에 대해서는 구매한곳의 상세설명에서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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