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9일 16:20분으로 시험을 신청하고 나서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준비기간은 하루 3시간 정도 4~5일 정도 준비하였습니다. 요약집으로 공부를 시작했으나 요약집 보는 것보다는 기출문제를 계속 풀었습니다... 요약집은 한 시간 정도만 본 것 같네요... 상설시험으로 풀어본 결과 풀었던 기출문제와 똑같이 나온 문제가 1문제 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진 이건가 싶은 걸로 골랐는데요! 기출문제를 계속 풀면서 문제에 대한 답을 외우는 것보다 흐름을 외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과목의 경우에는 수식을 외워야 하고요! 짧은 시간 동안 했지만 그래도 필기는 한 번 합격하면 2년 동안 유지되니 실기는 8월에 준비를 해봐야겠네요. 합격은 10시에 공개가 되는데 조금 더 빨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
기존에있던 컴퓨터 의자가 너무 딱딱하기도하고 특히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불편해서 이번에 새로운 의자를 장만했습니다. 바로 마이홈의자 네이처 메쉬의자입니다.!! 주문을하고 하루가 지나니 배송출발을 알리는 문자가왔고, 마침내 하루도 안되서 방금 택배가 왔습니다!! 주문할 때는 몰랐으나 상자를 처음 본 순간 택배기사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거대하고(의자니 당연하겠지만) 딱 보았을 때 엄청나게 무거워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 들어보니 생각만큼 무겁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도 어느정도 무게는 있습니다.) 그럼이제 상자를 뜯어보겠습니다. 아 저기 뒤에 빼꼼 보이는 의자가 이전에 사용하던 의자입니다. 오래 앉아서 작업과 공부를하니 불편한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보니 비닐..
쓰던이어폰을 발로 밟아 고장났는지 자고일어났는데 발에 꼬여있어서 고장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고 일어났더니 고장이 나있어서 인터넷을 통해 가성비 좋은 이어폰을 찾아내어 새로운 이어폰을 장만하였습니다. 바로 샤오미 이어폰 피스톤4입니다. 배송비를 포함하여 7천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였습니다.(색상이 여러가지가 있으니 친구분들과 함께 구매하시면 배송비도 덜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차근차근 이어폰을 살펴보겠습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처럼 샤오미스럽게(원래는 애플스럽게인것 같네요) 박스의 정면은 아주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뒷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뒷면은 정면에 비해 복잡하게 생겼고, 한글로는 적혀있지 않지만 상품의 내용에대해서 적혀있는것 같습니다. 이어폰의 내용에 대해서는 구매한곳의 상세설명에서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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