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씻어볼까~ 라는 생각으로 화장실로 향한 후 불을 켰지만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평점심을 되찾고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햇빛에 의지하여 씻었습니다.(그래도 화장실이 안쪽에 있어서 깜깜했습니다) 저녁이되어 집으로 돌아오는길 화장실 전등이 나갔다는게 생각났고, 조명가게를 가볼까 하다가 문득 근처에있는 다이소가 생각나서 다이소에 가보게되었습니다. 전기 코너에 여러가지 전구(조명)이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것은 저 오른쪽 위에 전구를 꼽아 내가 살 전구가 어떤 빛을 내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던 것입니다! 처음에 꼽았던 것은 주황색 빛이나서 얼른 다른 조명(주광색, 형광등색)으로 교체하여 확인 후 사왔습니다. 참! 가시기 전에 기존에 있던 조명(램프)가 어떤 형태인지..
안드로이드의 Activity 생명주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Activity Life Cycle로서 문자 그대로 Activity의 생명 즉, 살아있나 죽어있나 조금 살아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이 Activity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우리가 화면에서 볼 수 있는 Button 이나 TextView의 코드를 간단히 윗 부분만 살펴보겠습니다. 123456@RemoteViewpublic class Button extends TextView { public Button(Context context) { super((Context)null, (AttributeSet)null, 0, 0); throw new RuntimeException("Stub!"); }Colored by Co..
Kotlin 을 사용하니.. Java로 개발이 싫어졌다! 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코틀린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일까요?? 일반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안드로이드 개발에서의 코틀린과 자바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처음 시작 우선 저는 안드로이드 개발의 시작을 Java를 통해 배웠습니다. 이 때문인지 코틀린으로 개발시 자바로의 개발이 싫어졌다... 라는 의견이 훨씬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코틀린이 편하다고해서 안드로이드의 시작을 코틀린으로 시작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저의 의견으로는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하면 '이게 왜 이렇게 작동하는 것일까?' 란 의문을 가졌을 경우 해답을 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코틀린은 기본적으로 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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